인천광역시는 ´2009 외인구단´ TV 드라마 제작을 위해 2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그린시티픽쳐스와 드라마 촬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에는 안상수 인천광역시장과, 현병엽 (주)그린시티픽쳐스 대표, 신동훈 (주) 월비컴 대표, 송창수 감독 그리고 드라마의 주인공 오혜성 역을 맡을 윤태영씨 등이 참석했다.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은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개최지이고, 작년엔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인 SK 와이번즈가 코리안 시리즈에서 우승하는 등 “스포츠 중심도시 이기도 하고, 강화, 옹진 등을 중심으로 그동안 알려진 곳보다 훨씬 많은 명소와 관광자원이 많은 지역이라면서 “2009 외인구단”이 인천에서 촬영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2009 외인구단”드라마 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협조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2009년은 “인천방문의 해”이자 오는 8. 7일부터 개최되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목전에 둔 상황으로 무엇보다도 인천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이처럼 드라마 제작을 유치하는 등 인천브랜드 홍보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2009 외인구단”의 원작인 “공포의 외인구단”은 1980년대 영화로 제작돼 남자주인공의 대사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유행어를 남겼으며 야구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한 남자의 우정과 순수하고 헌신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인기만화다.
“2009 외인구단”은 현재 인천 각 지역을 배경으로 막바지 촬영 중으로 금년 3월경 국내TV를 통해 2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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