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창원지역 기업체의 인력수요에 부응하고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직종과 인력에 대한 맞춤형 인력 양성을 실시함으로써 청년실업자 고용 증대와 경제난 극복에 다같이 공동대처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창원대학교는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3D-CAD 및 역설계과정 등 2개 과정에 120여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되며, ▲현대로템(주)기술교육원은 실직자를 대상으로 기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특수용접과 기계설계 등 2개 과정 140여명의 맞춤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실업자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중소기업과 연계해 기계가공 등 5개 과정 40명의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기관은 구직자 및 기업체를 모집한 후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교육수료자는 기업체에 취업을 알선한 후 1년간 사후관리를 하게 된다.
창원시는 구직자 및 기업체 모집에 따른 홍보 지원과 수료자가 취업 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관 합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첫 시발점이 되어 향후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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