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22일 오후 4시 30분 시청 2층 시정회의실에서 창원대학교, 현대로템(주) 기술교육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3개 기관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기업체 취업알선을 연계하는 ‘맞춤형 취업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창원지역 기업체의 인력수요에 부응하고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직종과 인력에 대한 맞춤형 인력 양성을 실시함으로써 청년실업자 고용 증대와 경제난 극복에 다같이 공동대처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창원대학교는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3D-CAD 및 역설계과정 등 2개 과정에 120여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되며, ▲현대로템(주)기술교육원은 실직자를 대상으로 기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특수용접과 기계설계 등 2개 과정 140여명의 맞춤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실업자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중소기업과 연계해 기계가공 등 5개 과정 40명의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기관은 구직자 및 기업체를 모집한 후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교육수료자는 기업체에 취업을 알선한 후 1년간 사후관리를 하게 된다.

창원시는 구직자 및 기업체 모집에 따른 홍보 지원과 수료자가 취업 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관 합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첫 시발점이 되어 향후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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