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천연 방충제 시판

서울--(뉴스와이어)--의류를 보관할 때 반드시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방충제이다. 그러나 방충제도 고르고 골라 사용해야 한다. 해로운 화학성분 덩어리인 방충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위험하기 때문이다.

방충제의 대명사로 알려진 ‘나프탈렌’은 미국 보건후생국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한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나프탈렌은 휘발성이 강해 공기 중에 상당량이 머무르고, 기체화된 나프탈렌을 마시거나 피부로 흡수할 경우 무척 유해하다. 나프탈렌을 옷장 속에 두면 방안에 계속 남아있게 되어 인체로 유입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나프탈렌에 노출된 독일 노동자의 각종 암 발병한 사례, 신생아와 유아의 용혈성 빈혈증 발병 사례 등이 나프탈렌의 위험성을 말해준다. 특히, 임산부가 나프탈렌에 노출될 경우 임산부의 혈액을 통해 태아에게 독성이 전이가 될 수도 있다.

위험한 것은 나프탈렌뿐만이 아니다. 벤젠, 염소계 살충제 등 화학 성분을 원료로 하는 방충제는 의류와 이불 등에 잔류하여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 쉽다.

그러나 천연성분을 이용한 방충제라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판매하는 ‘천연성분 방충제’는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으로 의류는 물론 사람의 건강까지 지켜주는 제품.

나무가 유해한 균과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발산하는 물질인 ‘피톤치드’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피톤치드의 주성분인 테르펜은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항균, 방충, 소취 기능을 하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기타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오직 나무에서만 추출한 천연 방충성분을 사용했기 때문에 속옷이나 아기 옷에도 걱정 없이 넣어둘 수 있다. 솔솔 풍기는 천연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옷장의 크기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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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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