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윤여표 청장)은 지난해 가을부터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하여 식수난을 겪고 있는 일부 지역의 경우 지하관정을 개발·식수로 사용할 경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면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지역의 가정이나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경우 ① 지하수를 개발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사용 전에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오염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하도록 하고, ② 식수는 반드시 끓여서 섭취하고, ③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④ 조리장, 기구·용기 등은 철저히 세척·소독하며, ⑤ 음식물은 85℃ 에서 1분이상 가열 조리하여 제공하는 등 식중독 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1월 14일 당부한 바 있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금일(1월23일) 강원도 원주시를 직접 방문 식중독예방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박수천 대구지방청장도 제한 급수를 실시하는 경북 김천시를 직접 방문하여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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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예방관리팀 02)380-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