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범일 시장은 설 연휴기간 중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귀성객 교통대책, 쓰레기 대책, 수질오염 예방 및 비상급수대책, 화재예방 등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1월 24일 오후 7시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체감경기가 극히 낮은데다 예년보다 설 연휴가 일찍 시작되었고, 최근 발생한 1,4-다이옥산 검출 사태, 설 연휴기간 중 한파 예상 등 그 어느때보다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느낄 것이라는 판단 아래 긴급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김범일 시장은 이날 설 성수품과 제수용품의 가격 동향, 물가상황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고 설 분위기에 편승해 물가가 상승하지 않도록 개인 서비스요금 점검 등을 통해 물가관리를 해 나가고,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꼼꼼히 챙겨 줄 것을 지시할 예정이다.

또한, 귀성객 교통대책, 쓰레기 대책, 응급의료대책, 산불・화재예방 등 분야별로 대응 매뉴얼을 사전에 마련하여 신속히 조치할 것과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

특히, 김범일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발생한 낙동강 1,4-다이옥산 검출사태와 관련하여 24시간 실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중 특단의 비상급수대책을 세워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일이 없도록 강도 높게 추진할 것을 지시한 후, 상수도사업본부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이번 사태의 수습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3일 대구시는 시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재래시장 장보기를 통해 실물경기를 직접 체험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정책기획관실 기획담당 황종길 053-803-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