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부터 예년에 매일 실시했던 단속위주의 배출가스 지도·점검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차량 정비·점검을 유도하는 계도위주의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협조하여 “상설무상점검장” 2개소(이현・수성검사소)를 설치하여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배출가스 무상점검 매일 실시한다. 또 매주 화요일은 시, 구・군 9개 점검반이 방문(콜)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 배출가스 무상점검 합격차량은 3개월 점검면제 스티커 발부
대구시는 또 이러한 자율 무상점검과 함께 4월과 10월에는 시, 구・군 특별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강력한 지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며,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점검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는 내륙분지형 지형으로 대기오염물질이 확산되지 않고 시내 전역에 정체되어 대기질을 악화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1990년부터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하여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청정연료 전환 정책과 저공해 자동차 보급 등으로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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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환경정책과 대기환경담당 노용우 053-803-4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