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외환카드, 고용·산재 보험료 납부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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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14:49

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www.keb.co.kr)은 근로복지공단(理事長 김원배/www.comwel.or.kr)과 산재·고용보험료 납부중계협약을 23일 체결하여, 『외환카드, 고용·산재 보험료 납부서비스 』를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환카드, 고용·산재 보험료 납부서비스』는 외환카드(개인 및 법인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사업주의 고용, 산재보험료 납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외환카드, 고용·산재 보험료 납부서비스』는 사업주가 매년 3월 년간보험료 일시선납에 따른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개산보험료가 10만원 이상인 경우, 보험료 전액에 대하여 최대 9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할부 개월수를 6개월 이하로 단축하여 결제하는 사업주의 경우 개산보험료의 1 ~ 2%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한다.

“외환카드, 고용·산재보험료 납부서비스”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외환은행 카드콜센터(1588-3200) 또는 근로복지공단(1588-0075, http://www.comwel.or.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