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CQ교실, 전국 타자대회 개최
이날 결승전에서는 IT교육기업답게 한컴CQ교실 전국의 5개 지사를 원격으로 연결하여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형태로 진행하였으며, 결승전 진행상황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전국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하여 아쉽게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 많은 학생들에게 흥미진진한 영상을 제공하고 많은 동기를 부여하는 등 일반대회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스릴과 감동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날 결승전에는 지난 12월 15일~1월 2일까지 수많은 학생들이 예선을 치루어서 10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다시 1월5일~9일 까지 본선을 거쳐 저학년과 고학년부 각각 10명씩 총 20명이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여 이날 대회에 참가하였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의 대회에서 각부별 최우수상(금상)은 광명광성초등학교 2학년 김남혁군(저학년부)과 서울염동초등학교 6학년 최주열군(고학년부)이 각각 수상하였다.
이날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디지털카메라, 닌텐도, MP3, 웹카메라 등 푸짐한 상품과 디지털가죽시계 등 기념품이 제공되었다.
이 대회를 진행한 한컴CQ교실의 김동규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온라인에서 한컴타자연습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번과 같은 대회를 통해 모든 국민이 타자를 잘 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타자뿐 아니라 전국민이 컴퓨터를 잘 다룰수 있는 그날까지 IT교육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피력하였다.
한편 한컴CQ교실에서는 이번 겨울방학에 타자대회와 더불어 1월 31일까지 컴퓨터를 활용한 각종 작품을 공모하여 시상하는 “PC활용작품공모전”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주제는 가족신문, 지구환경보호, 겨울방학여행기, 미래의 그림일기, 웹카드 등이며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제한이 없다.
참가자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19명에게 대상 노트북등 푸짐한 상품을 시상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컴CQ교실 홈페이지(www.cqclass.com) 또는 문의전화(본사 1566-0066)를 통해 알 수 있다.
한컴미래교육 개요
한컴미래교육은 올바른 미래의 컴퓨터 활용을 위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살아있는 컴퓨터 교육을 지향합니다. 전국 70여개 지사의 지역망으로 컴퓨터 교육브랜드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한컴CQ교실은 컴퓨터가 세상과 소통하는 일차적 환경으로 현재의 기능적인 컴퓨터 교육만으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 하에 아이들의 컴퓨터 능력을 정확하게 진단, 평가, 교육 향상시킴으로써 컴퓨터를 통한 자기개발과 정보화 사회의 성숙한 주인공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한컴미래교육(주)이 추진하는 교육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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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미래교육(주) 경영기획팀 이규진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