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정부의「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와 병행하여 재해 사전예방사업에 6,152억원을 투자하여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적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도 예방하고 지방하천도 살리기로 하였다.

주요 하천사업으로는 우리도의 젖줄인 낙동강과 형산강 유역의 항구적인 재해예방을 위하여 29지구 62㎞에 1,620억원을 투입하여 국가하천의 본류 및 수계치수사업을 시행하고 군위 화북댐, 김천 부항댐, 청송 성덕댐 등 신규댐 건설과 기건설되어 운영중인 안동댐, 임하댐, 운문댐의 치수능력 증대를 위하여 2,079억원을 투자하여 홍수예방뿐만 아니라 경북내륙지역의 가뭄을 예방하고 안정적 용수공급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방하천의 수해예방을 위하여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은 198지구 833㎞에 대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1조 4,09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금년도에는 의성(구천면) 비산지구, 청도(풍각면) 신도지구를 비롯한 42개지구 44㎞에 711억원이 투자되며 지역경기 활성화 및 어려운 경제여건 타파를 위해 1월중 전사업장을 발주할 계획으로 추진중이며 또한, 지방하천의 지류로서 가장 초기에 수해가 많이 발생하고 농경지, 주택 등 피해가 확산되는 소하천의 수해예방을 위해 273개지구 94㎞에 80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하천개수등 정비의 기본이 되는 하천기본계획 수립에 5개하천 1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침수위험 등 재해예방을 위하여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포항 죽도지구 배수펌프장 등 재해위험지구 19지구에 531억원을 투자하고, 노후된 지방하천 제방과 토사퇴적으로 인한 홍수의 소통능력 향상을 위하여 지방하천 개보수 53지구 10㎞ 80억원, 기성제정비 23개시군 31억원, 하도준설사업 11지구에 9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밖에 국내하천의 다양한 홍수시 시설물의 치수특성과 실제하천의 생태환경 특성을 모의실험할 한국형 다기능 하천실험장 건설(안동시 남후면 하아리)에 45억원, 낙후된 댐주변지역의 생활개선과 소득증대 지원을 위한 댐주변지역 정비사업이 6개댐 12개시군에 걸쳐 13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하여 더욱더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할 계획이며, 재해를 사전예방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도 우리도가 지난해 4월 기본계획을 완료한 “낙동강 프로젝트” 핵심사업 반영과 지역건설업체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장 배분 요구 등 우리도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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