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계결과에서 보여준 가장 큰 변화는 저농약 인증면적 증가율은 15%에 그친 반면 최고 인증단계인 유기인증 재배면적이 1,179ha로서 2007년도 715ha보다 무려 65% 급성장한 것으로 조사되어 지금까지 주로 양적 성장을 이루었던 친환경농업이 지난해부터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렇게 친환경농산물 인증단계 중 최고수준인 유기인증이 급성장한 주된 이유는 2015년부터 저농약인증 제도 폐지와 함께 지난해 멜라민 파동 등 식품안전에 관한 소비자 관심 증가로 친환경인증 안전농식품의 소비가 확대되어 농가 스스로 높은 인증단계로의 이동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친환경농업이 그동안 저농약인증을 중심으로 양적성장에 치우쳐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신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 유기인증을 목표로 하는 질적 성장 시책을 중점 추진하여 친환경농업이 저탄소녹색성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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