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당 조성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영세민 밀집지역에 놀이마당 및 쉼터 등 동네마당을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포항1개소, 김천6개소, 구미 4개소, 영주3개소, 상주1개소로 총15개소가 신청 중이다.
사업규모는 개소당 100여평 내외로 녹지공간, 정자, 공중화장실, 매점 등 편의시설, 간이 운동시설, 소규모 공연장, 공부방 등을 현지여건에 따라 복합적으로 조성하며 사업비는 개소당 10억원 내외(국비 50%, 도비20%, 시군30%)로 사업대상 주민의 관심도와 저소득층 주거비율 등에 따라 대상지를 선정 및 사업비 지원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신청대상지 가운데 사업목적이 잘 반영되고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는 지역에 대하여 현지 확인 등을 실시하여 시범사업 대상지 1~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결과에 따라 우수사례 전파를 통하여 연차적으로 2012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박대희 건축지적과장)은 동네마당 조성사업은 기존 주민 편의시설 설치사업과는 달리 시설 설계부터 관리, 운영까지 지역주민이 지역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하여 자체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완료 후 자체적 유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수익적 요소(카페 등)를 가미하겠으며,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계획과 사후관리 방향설정, 지역별 설명회 등을 통하여 도내 우수한 사업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매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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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건축지적과 담당자 이경미 053) 950-3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