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통화는 클린턴 국무장관 취임 후 주요국 외교장관들과의 인사(courtesy call) 교환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미측 요청에 따라 성사
※ 유 장관은 한·호주 외교장관회담 등 참석차 1.22-24간 호주 방문중
유 장관은 금일 통화에서 미 신행정부의 출범과 클린턴 장관의 제 67대 국무장관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앞으로 한·미 전략동맹의 심화·발전, 북핵문제의 해결 및 금융위기 극복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클린턴 장관은 유 장관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과 북핵문제의 해결 및 공동의 평화·번영 등을 이루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양 장관은 가까운 시일내에 양국간 정상 및 고위급 협의를 통해 앞으로의 동맹발전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구체사항은 외교 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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