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1.19(현지시각) 과테말라 위성도시인 비야 뉴에바(Villa Nueva) 봉제공장에 근무하는 재외국민 유모(남, 61년생), 김모(남,78년생)씨가 퇴근길에 실종된 후 , 1.21 공장 근처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현지경찰은 범행 용의자 6명을 검거하였으며 살해동기로는 금전 탈취일 가능성이 높은 것 판단하고 있다.

현지 주재 우리 대사관은 사건 신고접수 즉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과테말라 내무부장관, 검찰총장, 외교부차관 등 주요인사를 접촉하여 신속한 수사를 요청하였으며 주재국 치안당국이 신속하게 수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현지 주재 우리대사관은 체류국민에 대한 사건·사고발생이 빈발하여 현지 교민신문, 공관홈페이지에 등에 신변안전에 유의하도록 수시로 안내하였다.

외교통상부는 우리 재외국민 다수 거주지역에서 이번 사건과 같이 금전이나 원한 등을 이유로 한 우리 국민 피살, 상해, 강도 등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는 상황임을 감안, 전재외공관이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사건·사고발생시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활동을 강화하도록 조치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과 2100-7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