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업종당 한개 가맹점만 서비스되는 ‘Only-1(온리원) 스마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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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19:00

서울--(뉴스와이어)--㈜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jmaster.co.kr)은 국내 최초로 휴대폰에서 KT 유선전화로 문자 송수신을 하여, 고객확보 및 관리를 하고 매출 및 수익을 증대시키는 KTH’스마티’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Only-1 스마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티’는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한 마케팅시스템 및 그 이용방법으로 특허등록(10-0829913)되어, 현재 음식점, 미장원, 학원, 프랜차이즈, 배달전문점, 스포츠센터 등에서 전국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고객인 세계 초일류 기업 삼성 디지털프라자 전국 300여개 지역 대리점 뿐만 아니라, 웰빙식 영양탕집 두레, 강남 세미클래식 등이 본 서비스를 활용하여 고객을 확보하고, 실시간 타겟마케팅을 통해 매출 및 수익증대와 광고 홍보비 절감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Only-1 스마티’서비스는 우리동네를 대표할 수 있는 가게를 동당 업종당 1곳만 제공하는 차별화된 마케팅도우미로서, 본 서비스 가맹점은 동종 경쟁점포에 앞서서 단골고객 확보 및 관리가 가능하여 매출 및 수익이 획기적으로 증대하고, 광고홍보 비용은 혁신적으로 절감하게 된다.

아울러 회사는 경기불황에 따른 가맹점의 초기 비용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한카드 ‘하이세이브’서비스 포인트제도를 도입, 운영함으로써, 이를 적용 시에는 최초 서비스에 가입하여 3개월동안 단골고객 확보에 따른 매출증대 효과를 누리면서, 3개월 후부터 매월 11,534포인트씩 36개월 상환하면 됨으로 가맹점은 전혀 부담없는 공짜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한편 회사는 전국 시군구별 독점 무자본 영업대리점을 모집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도 매일 15시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두순 대표는 “경기가 불황일수록 공격적인 광고홍보가 필요하나, 과도한 광고홍보 비용은 오히려 사업환경 악화의 한 원인으로 작용하는 바, 가맹점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도우미인 ‘Only-1 스마티’서비스를 통해 기축년 대박점포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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