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와 고인쇄문화에 대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6천 1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직지인형극 공연, 어린이직지문화학교, 교과서 속 직지체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직지문화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직지문화 특화 거리 및 광장 조성사업에 16억5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다음달 발주해 8월에 준공되며, 금속활자 주조 전수관 건립에 따른 용지매입비 5억5백만원의 예산으로 금년중 완료하고 연구지정학교 운영 3천만원이 투입된다.
또한 오는 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지는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에는 1억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 저비용 고효율시스템 운영으로 간소하고 격조 높은 행사로 추진되어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가치와 직지상의 의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반크를 통한 직지 해외홍보 및 오류수정 5천만원, 뉴욕 JFK 공항 직지카페 해외홍보 4천5백만원, 직지세계화 민간활동 지원에 2천7백만원, 제3회 청주시 1인1책 펴내기 사업비로 1억2천3백만원이 투입된다.
한편 직지 국내외 순회전에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국의 대규모 행사시 순회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직지홍보관 운영 4천9백만원, 직지세계화 캠페인 스팟광고 5천만원, 직지 기념우표 발행 등 직지홍보물 제작에 8천3백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07년부터 문화재청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조선왕실 주조 금속활자 복원사업에는 조선후기 활자복원을 위해 8억원의 사업비로 11종의 활자복원이 이루어지고, 김병구박사 소장유물 등 문화재급 고서구입비 7억원이 투입된다.
그 밖에도 박물관 상설전시실 리모델링에 3억원이 투입되어 조명 및 노후된 전시시설을 일부 교체하고 기획·특별전시에 6천만원, 학술연구서 간행 3천만원, 직지네트워크 구축 1억9천만원이 투입된다.
안병무 관장은 “앞으로도 직지를 소재로 청주시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높임은 물론 청주시를 세계기록문화의 중심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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