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소각행위·방치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계절별·계기별·테마별로 연중 청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수거를 거부하는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2009년 청결활동 종합추진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시민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자율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언론 등을 이용한 대시민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사진전, 글짓기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펼친다.
쓰레기 투기·소각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순찰반 및 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 취약지역이나 투기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 및 단속활동을 강화한다.
또 방치폐기물이 있는 토지, 건물의 소유·점유자 또는 관리자에게 청결유지 의무를 부여하는 ‘청결유지명령제’를 확행토록 지도하고, 유지명령 위반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법투기에 대한 감시 및 주민신고 체계 구축을 위해 취약지역에 감시카메라 185대를 설치·가동하는 한편 동별 1~2개소의 ‘양심거울’을 설치·운영하고, 불법투기 신고포상금을 인상·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 단위별 10~20여명으로 구성된 ‘클린 명예감시단’의 활성화를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 단속실적에 따른 보상금 지급, 생활쓰레기 신속 수거를 위한 청소 장비지원,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등을 강화 추진한다.
불법·탈법 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계절별, 계기별, 테마별 범시민 청결활동과 병행하여 쓰레기통 등 쓰레기 수거장비와 처리시설을 확충·정비해 나가며, 시민들의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단체 1지역 책임관리제, 청결활동 자원봉사제도, 실버 클린 도우미, 쓰레기 배출질서 시범지역 등을 운영한다.
계절별 주요 청결활동으로는 김장철 및 동절기, 새봄맞이, 장마철 및 피서철, 가을 행락철에 집중 실시하며, 체육·문화·축제 행사, 설·추석 명절 등 계기별과 시민 책임청소구역, 하천·임야·공원 등 부서별 소관 담당구역 등 테마별로 청결활동이 빈틈없이 전개된다.
특히 금년부터 구·군별로 국토대청소 공공근로 사업을 실시하며, 도심 및 농·산·어촌지역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게 된다.
이 외에도 무단투기 행위가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시민자율 청결활동 및 청결유지 확약 등 청결의식이 변화될 때까지 일정기간 수거를 거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연말에 청결활동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기관과 단체 및 개인표창과 함께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대시민 계도·홍보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감시·단속 활동을 펼쳐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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