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소상공인 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09년도 창업교육 및 경영개선교육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교육 내용도 실무 훈련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2009년 지원규모 : 10만여명(‘08년 대비 약 3배 증가)
예비창업자를 위한 「성공창업패키지교육」에 참여하면, 창업 필수 지식 교육, 성공업체 방문 및 수습, 현지 상권분석 등 현장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지도(전문강사가 1:1로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수료 이후에는 정책자금 대출 및 신용보증을 연계지원 받을 수 있다.
* ’09년 달라진 내용
- 교육시간 확대(40시간 → 80시간, 80시간 중 현장실습이 40시간)
- 집합강의식에서 소그룹 중심의 토론, 세미나 방식으로 전환
- 창업적성 진단 및 상담 도입
- 폐업 후 재기를 위한 재창업, 업종전환 교육과정 신설
교육비용은 5만원만 부담하면 되고,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문의 : 1588-5302)로 신청하여 창업적성진단을 먼저 받아야 된다.(2월 중순부터 교육개시 예정)
기존 업체는 경영개선교육에 참여하면 메뉴개발, 고객관리 등 점포운영 전반에 대하여 업종별로 특화된 내용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업종별 단체가 주관하는 고객서비스 등의 기초과정 및 소상공인지원센터, 교육기관 등이 진행하는 토론, 실습, 역할연기 등 소그룹 단위의 전문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경영개선교육 역시 2월 중순부터 시작되는데 교육기관, 일정, 교육내용은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www.sbdc.or.kr)에 게시될 예정이다.
* ’09년 달라진 내용
- 교육인원 소그룹화(50여명 → 20명 내외)
- 교육기관 확대(업종별 단체 → 민간교육기관, 대학 등 추가)
-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 기능장, 명장에 의한 현장파견형 교육(시범운영)
또한 교육장까지 찾아갈 시간적 여유가 없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예비창업자 및 기존 소상공인은 e-러닝(edu.sosang.or.kr) 교육을 받으면 된다.
기존의 44과정 123차시에서 업종전환, 프랜차이즈, 제과 등 업종에 40차시를 추가 개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올 3월까지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의 주요도시에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교육장(4개)을 설치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 사무관 박만용(042-481-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