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1월의 관세인에 부산본부세관 감시관실 해양수산주사 김점호씨(54세, 남)를 선정

관세청은 치밀한 정보분석과 끈질긴 잠복감시로 내항선 자격전환 선박을 악용한 가짜 명품시계 168점 진품시가 10억 상당을 밀수입한 조직을 적발하고, 추가 단서를 확보하여 가짜 비아그라 40만정 등 진품시가 200억상당 밀수입을 추가적발 하는데 기여한 김점호씨의 공을 인정

김씨는 부산세관 감시정 384호의 정장으로서 감시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관의 감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항선으로 자격전환된 선박을 악용 밀수입할 개연성에 착안, 정보분석과 잠복감시를 통한 사건현장 신속대처로 밀수조직 적발에 기여하였으며, 자격전환된 내항선 악용한 휴일 취약시간대 유사범죄 재발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를 마련

관세청은 2009년 새해 첫 관세인으로 해양수산직인 김점호씨가 선정됨으로써 기술직(해양수산직, 방송통신직, 전산직 등) 공무원들의 사기 앙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STC(Stop, Think, Choose) 운동 등 청렴조직문화 정착추진을 통해 관세청 최초 청렴 본부세관 벨트를 완성(‘08 구미 ⇔ ’07 대구·울산 ⇔ ‘06 포항)한 대구세관 감사담당관실 남원순씨(53세, 남)를 일반행정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

휴대폰 관련 부품 중 터치스크린의 품목분류에 대한 연구 및 정보분석을 통해 28억상당 세수증대에 기여한 인천공항세관 수입1과 문경도씨(55세, 남)를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

수입먹거리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계획을 통해 중국산 고춧가루 218톤 시가 8억1천만원 상당을 한국산인양 원산지를 오인토록 표시하여 수출한 업체를 적발한 인천세관 심사관실 최영주씨(36세, 남)를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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