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충에 279억 6,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4개 분야 19개 사업에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시설장비 지원, 친환경농법 신기술 보급,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에 대한 소득보전 및 교육·홍보 등에 투자 지원할 계획이다.
첫째, 친환경농업 실천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진천광역친환경단지(1335ha, 980호) 조성에 3년간 100억 원을 투자하여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유통·체험 일관 시스템 구축, 충주 풍덕 지구 등 5개소에 20억 2,500만원을 지원하여 농약, 화학비료 감축과 축산 분뇨 자원화를 통한 경종-축산 자연 순환형 친환경농업지구 조성, 지역별 특화작목 재배단지를 친환경농산물 명품화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15개소에 23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그 밖에 댐 규제지역 농업인의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7개 시군에 11억 6,700만원을 지원한다.
둘째, 농법별·작목별 친환경농업 신기술 개발 보급 부문에는 딸기, 토마토 등 시설원예작물에 생물적 병해충방제 농법을 보급하기 위하여,천적 구입비 7억 6,500만원(114ha), 미생물제제 구입비 2억 3,500만원(80ha)을 지원하고, 제초제 사용량 감축으로 농경지오염방지와 친환경 벼 재배를 위한 우렁이농법에 10억 2,900만원(2,100ha) 지원한다.
특히 ‘10년 이후 저 농약 농산물 신규인증이 폐지됨에 따라, 무 농약이상 친환경농업 실천이 어려운 과수작목을 대상으로 11억 6,600만원(583ha)을 지원하여 친환경 무 농약 재배 농가를 육성한다.
셋째, 친환경농업 실천농가 초기 소득감소분 보전 부문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소용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인증농가지원에 6억 원(2,000호), 친환경농산물 인증 필지별로 지급하는 친환경농업직불금(필지별 3년간) 14억 2,700만원(2,300ha)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마인드 제고를 위한 친환경농업바우처교육(180명, 1,700만원)을 위해 쿠폰을 지급하고, 농업인, 지도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천적활용해충방제과정 100명, 친환경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유기농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 교육, 홍보에 부문에도 투자를 지속 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09년 예산조기 집행 방침에 따라 사업대상자 선정, 사업계획서 수립, 사업 착공 및 준공 등을 조기에 추진하여 농업소득 증대 농촌경제 활성화 기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농산지원과 친환경농업팀장 류훈모 043-220-3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