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장년, 여성, 고령자 등 취업별 전문상담과 수준별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부터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1:1 맞춤형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업 관련 지원도 다양하게 이루어질 계획이다. 오전 9시~18시까지 운영.
아울러 서울시는 시·자치구 및 산하 취업 알선센터, 직업훈련기관 및 민간기업의 구인·구직 종합정보를 센터 전산망을 통해 실시간 제공, 구직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있는 온라인 서비스망도 가동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16개 시·도 최초로 ‘서울특별시 경제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별훈령’을 발표, 서울시장이 가진 행정 및 재정력을 총동원해 서울경제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이번 훈령은 대통령이 정부에 가지는 긴급재정명령과 유사한 개념의 공식명령 문서로서, 시중 자금난 해소와 경제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서야 할 공무원 스스로 효율적·적극적으로 재정집행에 나설 수 있도록 집행공무원 경과실 면책 등의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또 모든 상반기 발주사업 긴급입찰과 발주 및 계약기간 단축, 선금의무지급비율 상향 등 경기회복을 위한 다양한 조항을 담고 있어 ‘모든 사업의 90% 상반기 중 발주, 60% 집행’ 실행력을 높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오늘 발표한 특별 훈령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가 단지 일자리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일시 대책이 아닌 현실적, 장기적 일자리 창출·관리 대책으로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시름과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내는 실질적 도움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힌다.
한편, 이날 개소 기념행사에는 김기성 서울시의회의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장,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 등 취업, 창업, 직업훈련 관련 유관·산하 기관장과 경제계대표 70여명이 참석해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시민 일자리 창출에 성공적으로 나서길 기원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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