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산업은 신재생에너지와 함께 에너지 효율화 등 녹색성장의 핵심산업으로 정부에서 시장창출, 보급 등 주도적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 센터의 유치로 LED와 타산업의 융합 분야의 미래 신성장동력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거점이 마련되었다.
유 치 과 정
「LED융합기술지원센터」유치 위한 산·학·연·관의 다각적인 노력
지난해부터 지식경제부에서 권역별 LED 특화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이후 우리도와 전북대 반도체물성연구소 주도로 관계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LED융합 분야를 우리 지역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포럼,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논리를 개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광주가 광산업으로 특화되어 있어 불리한 여건에서 출발하였지만 전라북도는 적극적인 자세로 LED융합기술연구센터 유치 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는 기획력을 발휘하였고, 아울러 사업유치를 위해 도청 지휘부가 중앙을 방문하여 사업의 타당성 및 전북도의 유치 의지와 입장을 전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유 치 의 의
융합기술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LED융합기술의 메카로 발돋움
서남권 LED 융합 기술 센터로 우리도를 국가가 지정했다는 것은, 향후 국가적으로 3대 거점중심으로 산업화를 도모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밝힌 것으로, 예산 집중 투자 및 지원 등 앞으로 전개될 산업육성계획을 통해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유망 신규산업분야를 선점했다는 의미
※ (세계시장 규모예측) 07년 140억불 → 2015년 1000억불 규모
또한 도내 관련 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 전북분원, 전주생물소재연구소, 센터 주관인 전북대 반도체 물성연구소 혁신도시에 이전예정인 농업관련 연구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LED 초절전 조명개발」 및 「LED 조명을 활용한 식물공장시스템 개발」분야로 특화 국내(해외)시장을 선도해 나갈수 있는 발판 마련
LED 초절전 조명개발 분야의 경우, 우수한 에너지 절감 효과로 기후변화 및 국제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각국의 중요 정책수단으로 급부상하면서, 국내에서도 공공기관의 고효율 LED 조명 사용 확대 및 공공기관에 대한 LED 조명 시범사업을 계획중에 있는 등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대표적에 분야로 향후 관련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로 시장 선도
LED기반의 융합광생물산업은 IT기반의 반도체 LED 광원 기술과 농·생물산업간의 융·복합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기술 및 산업적인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초기단계이며, 식물공장 등 환경과 건강관련 다양한 신산업 창출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
특히 LED를 활용한 무농약 식품 개발, LED 파장을 활용한 인체에 유익·무해한 맞춤형 식품 생산 등 안전하고 기능적인 먹거리 생산기술 지원 등 국가 식품산업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가능
2월초 LED 육성 비전 선포식을 필두로 신성장 동력화 본격 추진
전라북도는 21세기 新광원 LED산업이 최근 조명산업으로 각광받으며 정보통신, 디지털 가전, 의료, 농어업 분야 등 그 응용분야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
광전자·나리지온·오디텍 등 지역내 55개 LED 관련 업체의 산업 기반과, 전북대 반도체물성연구소·원광대 전기응용신기술연구센터 등 연구개발 기반 등 LED산업 집적 및 지원기관 등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LED 기반의 융합광생물산업(Plant factory, 340억)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1세기 생활혁명을 주도하는 다양한 고부가가치 파생산업 창출과 신성장동력의 원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2018년까지 R&D 역량 강화 1천억원 등 5,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新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금번 서남권 LED 융합센터 유치를 계기로 지역내 LED 관련 업체를 중심으로 기술개발·인력양성은 물론 관련 산업의 시장 확대 등 전라북도에 LED융복합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우선 2월초에는 LED 육성비전 선포식(LED산업 협의체 출범) 등 LED 산업 본격 육성을 통해 친환경, 고효율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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