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진단 바이오칩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미국·유럽의 진단바이오칩 선진심사사례 분석 발표회를 1월 29일(목) 2시 그랜드 힐튼호텔(홍제동)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진단 바이오칩 심사평가 및 품질 선진화를 위해 지난 ‘08년 6월 관련 전문가 및 심사자들로 구성된 민관전문가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미국 인허가 절차, 해외 심사사례분석, 국내 바이오칩 심사평가 개선 등의 주제를 다룬다.

BT-IT 융합 등 첨단기술을 응용한 진단 바이오칩 분야는 차세대성장동력 사업의 한 분야로서 주목을 받아왔으며, 맞춤의학의 발전으로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국내의 경우, “인유두종바이러스 유전형 분석칩”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되었으며, 결핵균 진단칩, 성병 감염 미생물 진단칩 등 다양한 제품이 연구개발 중이다.

식약청은 이와 같은 민관 공동 협력을 통해 심사평가 기준에 대한 서로의 눈높이 차이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진 심사 및 인허가 정보 공유를 통해 국내 개발 제품의 수준 향상 및 해외진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진단의약품과 02)380-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