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고유가에 대응한 “어업생산비 절감과 어업구조조정”, “미래지향적 어업기반정비와 수산자원조성”, “어업소득을 보완할 어촌관광 집중개발”, “안전하고 깨끗한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등 분야별 역점시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근해어업구조조정을 앞당기기 위해 중앙정부에 수차례 방문·건의하여 지난해 정리추경예산편성시 어선감척사업에 근해어선(10톤이상, 도지사허가) 97척, 284억원과, 연안어선(10톤미만, 시장·군수허가) 103척, 64억원 총 200척, 348억원을 지원하여 연근해어선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한다.
더불어 지속 가능한 수산물생산을 위한 어업경쟁력 강화로 어민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조기 예산집행을 위해 현재 어선잔존가치 감정평가 중에 있으며, 2009년 3월까지 어업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하여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금년도에 수산업분야 역점시책은 고유가에 대응한 어업생산비 절감을 위한 유류비를 3,958척, 14억원으로 어선 척당 30~50만원을 직접 지원하며, 오징어 집어등·어선용저온저장시설에 250척, 12억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집어등 교체와 수산물의 선도유지를 위한 어선에 냉장시설을 설치하여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어선의 안전조업을 위한 무선설비(VHF) 500척, 5억원과 어선원재해보상보험료 4,200명, 7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미래지향적 어업기반정비와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지방어항시설과 소규모어항 시설에 38개항, 213억원을 투입하여 태풍래습시 어업인의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수산물을 양륙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바다숲 조성, 인공어초시설, 종묘매입방류에 65억원 투입하기로 하였다.
특히, 동해안의 특산물인 대게자원 보호와 어업분쟁 조정을 위해 도 고시로 시행(12.1일)중인 통발어구를 이용한 연안 수심 400~429m안쪽에서는 조업을 금지하고, 대게보호구역 2개소(62㎢)에서는 3~4월 대게포획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대게자원 보호정책과 연계하여 대게포획 시기 이전 11월에 어업인 스스로 대게어장 환경정비를 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으로 3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관광레저 시설확충을 위해 동해 관광형 바다목장화사업에 47억을 투입 스킨스쿠버 이용시설 등을 설치하고, 어촌과 어항을 연계한 관광어항 개발에 12억을 투입하는 등 어촌을 찾는 관광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안전하고 깨끗한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개발을 위한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수산물처리저장시설 등에 35억원을 지원하기 하였다.
또한, 2009년 신규 국비지원사업으로 채택된 “과메기 산업화 가공단지”, “복합낚시공원”, “외해수중가두리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T/F팀 구성 등 시군과 긴밀한 협조로 조기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 과메기 산업화 가공단지조성 : 총사업비 380억원(‘09년 60억)
∙ 복합낚시공원 조성 : 총사업비 120억원(‘09년 10억)
∙ 외해수중가두리개발 지원 : 14억원(‘09년)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FTA, 고유가 등 시장개방 확대와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수산업 분야의 어업생산 경비를 최소화하여 어업경쟁력을 강화 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산식품을 개발하는 등 “2009년에는 수산업의 백년대계의 시발점으로 청정바다 자원개발로 살기 좋은 어촌건설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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