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 로제 러브 기프트 박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최고급 샴페인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돔 페리뇽(Dom Pérignon)이 2009년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돔 페리뇽 로제 러브 기프트 박스(Dom Pérignon Rosé LOVE Giftbox)를 선보인다.

전면에 LOVE라고 쓰여진 돔 페리뇽 로제 러브 기프트 박스는 돔 페리뇽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1998 1병과 스위스 디자이너 실비 플러리(Sylvie Fleury)가 특별히 디자인한 러브 플룻 2개로 이루어져있다.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의 미묘하고 대담한 블랜딩을 통해 탄생된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는 럭셔리라는 개념의 절정이다.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1998은 특별함, 순수함, 소중함, 고귀함 등 우리가 발렌타인 데이 때 소망하는 것들을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실비 플러리가 돔 페리뇽 로제 러브 기프트 박스를 위해 창조한 키스 디자인이 새겨진 러브 플룻은 매우 관능적인 매력을 풍긴다. 브론즈 핑크 컬러의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1998과 러브 플룻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함께 하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돔 페리뇽 로제 러브 기프트 박스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단 60세트만 판매되며 서울 시내 유명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6만원이다.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1998(Dom Pérignon Rosé Vintage 1998)

진귀함과 완벽함을 지닌 돔 페리뇽 로제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 빈티지 1998은 밝은 오렌지 빛이 감도는 브론즈 핑크 컬러를 띠고 있다. 처음에 플로럴 계열의 향이 바로 느껴지며 추수와 우디 향료의 향을 머금은 오렌지 껍질과 말린 과일 향이 이어진다. 놀라울 정도로 균형 잡힌 구조감과 풍부한 질감을 지니고 있으며 따뜻함을 불러일으키는 복잡하면서도 풍부한 향은 연하게 느껴지는 떫은 맛과 함께 활기차게 끝을 장식한다.

실비 플러리(Sylvie Fleury)

실비 플러리는 1980년대 말부터 글래머러스함과 패션을 예술에 접목시키는 디자인을 시작 해 현대적인 제품들에 적용 시켜왔다. 실비 플러리는 “Hot Heels”과 “Skin Crimes” 등의 메이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현실과 상상 속에서 존재하는 형태들을 독특하고 자유롭게 사용하여 시대를 초월한 복합적인 작품들을 창조했다. 돔 페리뇽 로제 러브 기프트 박스는 돔 페리뇽과 함께한 실비 플러리의 첫 작품이다.

연락처

돔 페리뇽 마케팅-브랜드 담당 박수진 과장 02-6424-1046
홍보대행 : PR인사이트 이지현 / 양지선 / 조인욱 (전화: 02-734-2900, 이지현 010-4500-4116, 양지선 010-2727-0200, 조인욱 018-36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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