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네마 부산컨퍼런스는 국내외적으로 디지털시네마 시스템의 보급이 증가되고 있고 이에 따라 영상기술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서울 컨퍼런스에 이어 열리는 회의다.
작년 영진위는 국내 전문가를 중심으로 그룹별 디지털 시네마의 4K 시장에 대한 표준화 실험연구를 했고 국내 최초로 이뤄진 이번 연구는 디지털시네마 테스트베드에서 선험적인 기술 테스트 및 성능평가와 D-Cinema 제작기술의 효율적 활용을 돕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영화진흥위원회가 갖고 있는 디지털 시네마의 표준 기술 연구 경험과 풍부한 현장 기술력을 접목시켜, 부산 지역 영상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젊은 영상 인재들의 신기술 습득과 현장경험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부산시는 영화현장 기술의 수요와 요구를 검토해 디지털 영화제작에 필요한 기술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한국영화의 품질 향상과 아시아영상중심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에 실시한 영상제작 기술 교육은 촬영, 제작기술전반, 오디오, 현상, 디지털 보정, 특수효과(VFX), 영사기술에 이르기까지 총 8개 분야에 걸쳐 170여명이 교육을 수료하였다.
※ 문 의 : 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 황길남 (☎ 051-888-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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