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우리나라 최대의 잣나무 숲 지역인 가평군 상면 행현리 일대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도는 올해 설계용역비 2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시작하여 총 18억원의 예산을 투입, 2010년도까지 치유의 숲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치유의 숲이란 피톤치드, 음이온 등 숲이 지닌 보건 의학적인 효과를 활용하여 스트레스로 지친 국민의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숲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하여 심미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센터, 휴게시설(명상공간), 치유의 숲길, 약초원 등을 설치하고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숲을 말한다.

이미 독일 및 일본 등에서는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계속 고조되어 그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 조성지인 가평군 행현리 지역은 도심에서 약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80년생 잣나무림이 넓게 펼쳐져 있어 경기도가 이 지역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체험시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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