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농장운영 초기에는 3,400구좌에 불과하였으나 매년 참여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에는 2배 이상이 증가한 7500구좌를 분양계획인데 조기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본다.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 저가의 중국산 먹거리에서 멜라민 같은 유해물질이 다량으로 검출되는 등 우리식탁을 위협 시민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말을 이용 직접 무공해 채소를 재배 가족들에게 안전먹거리를 제공하고 이웃간의 친목도 도모하며 더불어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두물머리,영화촬영소 등)을 즐길 수가 있어 1석3조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수년째 친환경농장에 참여하는 정정애씨(011-9744-1755)는 친환경농장에 참여하면서부터 야채나 김장거리를 구입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시중에서 구입하는 채소에 비해 맛도 있고 보관도 잘되어 이웃과도 나누어 먹으니까 주민과 친분도 돈독해진다고 하며 일주일에 한번은 친환경농장에 가고 있고 경치 좋은 곳에서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어 피로가 가신다며 친환경농장 자랑이 대단하다.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운영
서울시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 참여 시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장임차료 50%를 지원하며, 금년부터 자라나는 어린이의 참여를 돕고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차량유류보조금과 농장관리비를 지원하여 힘든 제초작업 등은 농장에서 전담토록 할 계획이어서 부담 없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농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시민의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대폭확대
친환경농장에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것에 착안하여 각 농장별로 터널형 휴식공간을 만들어 상부는 수세미, 호박, 조롱박 등을 심고 터널 안에서는 휴식과 어린이가 자연을 보면서 놀 수 있는 공간도 만들 계획인데 성급한 시민은 친환경농장홈페이지에서 시설을 보고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와 별도로 일부 농장은 생태연못, 정자, 연꽃 밭, 가로꽃길, 야생화 밭, 코스모스길 등 다양한 시설과 볼거리를 만들어 서울시민을 맞이할 계획이어서 어느 해보다 알찬 친환경농장이 조성될 것이라고 한다.
하이서울 친환경농장가꾸기 사업에 서울시민, 직장,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과 동시에 농장임차료를 신용카드나 은행통장으로 자동이체 하여야하며, 임차료는 1구좌(16.5㎡)당 팔당지역은 25,000원이고 강동구 강일동의 경우 40,000원이다.
참여 안내는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나, 다산콜센터(120번), 생활경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02-3707-9385, 6321-4072)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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