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도민 문화복지에 대한 의지와 실천의 일환으로 도내 문화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 지역·계층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균형있는 문화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신나는 예술버스』 운영과 관련, 음악·국악·무용·연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그동안, 신나는 예술버스 프로그램과 운영을 주관단체에서 일괄 공모 추진했던 것을 대중가요(트롯트, 통기타)·실내악·판소리·민요 연창·부채춤·풍물놀이·현대무용(재즈, 밸리댄스)·고전무용·B-boy공연 등을 별도 공모,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켜 신진 예술인들의 참여 기회 확대와 수요자 중심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대적 개선 방안으로 프로그램을 별도 구매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신청 접수기간은 2월 2일 부터 2월 6일까지 4일 동안 프로그램 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전라북도 문화 예술과에서 접수를 받는다.

신청 자격 단체는 전라북도내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단체, 관련분야 1년 이상 활동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단체, 도에서 지정하는 지역 및 횟수 공연이 가능한 단체 등이며, 신청자격 제한단체는 국공립소속 공연단체,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나 비전문 동호인으로 구성된 단체, 종교적인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예술단체등은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제안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 및 제출 서류 등에 관한 사업 설명회를 2. 3(화) 14:00에 도청 9층 소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으로 프로 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단체는 어느 단체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 방법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로 프로 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2008년도 신나는 예술버스 운영실적은 지난 4월부터 10월 31일 까지 7개월 동안에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어촌지역, 사회복지 시설, 장터, 초·중·고 학교,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90회(예술공연 60, 영화상영 30)의 순회 공연으로 총 관람인원 65,290명(예술공연 59,689명, 영화상영 5,610명), 1일 평균 730여명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지역 주민에게 꿈과 사랑과 용기를 심어주는『신나는 예술버스』로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문화적 접근이 부족한 곳에서 생활하는 우리의 이웃에게 문화적 욕구 충족 및 삶의 질을 개선하여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고 계층간 지역간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의 조성 및 도내 전 시군의 균형있는 문화발전을 도모하여 문화 전라북도의 제고함과 동시에 도민의 정주의식과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작년(2008년)에 운영한 신나는 예술버스의 문제점을 분석, 개선 발전시켜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직장인을 위한 정오의 이동예술무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터 음악회 등을 신설 운영하여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문화소외지역인 농·어· 산촌지역, 재래시장,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학교,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 공연(상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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