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결혼이민 여성 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의 기회가 제공 된다.

도 보건당국에서는 2009년부터 도내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이주여성 3,000명씩 격년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검사항목은 일반기본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여성에게서 많이 올 수 있는 자궁경부암, 갑상선기능검사 등 25개 항목을 검사해준다.

도에서는 이를 위해서 도비와 시·군비를 2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으로 1인당 72,800원정의 검진비가 소요된다.

외국인여성결혼이민자들의 의사소통의 불편 해소를 위하여 한국 이주 2~3년 이상 된 통역가능자 투입하도록 하였으며 이주여성 지원센터의 협조를 얻어 가족들의 협조를 구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도 관계자는 대부분의 외국인 결혼이민 여성은 40세 미만으로 건강보험카드가 있어도 피부양자의 경우 40세 이상이 되어야 정기적인 검진을 할 수 있으므로 의료 취약계층인 이들은 건강검진이 꼭 필요한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혜택을 제공하여 국제결혼으로 인한 이질감이나 소외감을 극복하고 한국 국민으로서의 동질감 제고 등을 위하여 무료 검진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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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보건위생과 건강증진담당자 강해숙 063-280-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