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이코리아, 오는 2월 ‘미국취업 및 인턴십’ 설명회 개최
세계 경제불황에 취업난이 더욱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졸업생들은 벌써부터 취업 걱정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일자리가 적다면 차라리 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며, 대부분이 어학실력 향상과 관련분야의 인턴십을 경험하여 추후에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채용공고가 나오면 남들과 다른 이력서로 경쟁을 하겠다는 생각이다.
해외취업 및 인턴십 정보센터인 지에이코리아(www.goabroad.co.kr)는 오는 2009년 1월 23일(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신한 은행 광교영업부에서 '미국취업 및 인턴십'을 주제로 무료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은 영하 10도의 날씨에 설 연휴기간 바로 전날이었다. 하지만 졸업을 앞둔 학생들과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추운 날씨와 설 연휴기간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이 날 참석자만 하더라도 100명을 육박했기 때문이다.
지에이코리아 측은 이날 설명회를 하기로 공지를 했지만 설 연휴기간과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추위에 몇 명이나 참석하겠냐는 예상을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졸업을 앞두고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으며, 2월에 개최하는 설명회에서는 더 많은 참석자가 올 것으로 예상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에이코리아(대표: 한유식)는 2월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이렇게 추운 날씨와 설 연휴기간에도 취업이나 인턴십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2월 설명회에서는 미국취업 및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현재 채용중인 해외기업 및 모집분야까지 더욱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설명회 당일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해 개별상담 및 지원까지 받을 예정이며, 추후 상담신청도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지에이코리아 홈페이지(www.goabroad.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인원은 선착순 50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상세문의는 02-722-1712나 gakorea@goabroad.co.kr 을 통해 알 수 있다.
지에이코리아인포 개요
지에이코리아는 2000년에 설립된 미국취업 및 해외인턴십 전문대행사 입니다. 10년간 약 2,000여명에게 해외취업 및 해외인턴십의 업체선정, 비자수속, 출국 대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왔으며 지난 2003년 11월에는 처음으로 GS홈쇼핑에 미국인턴십을 소개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지에이코리아는 미국 국무성 승인을 얻은 약 10여개의 미국 스폰서재단과 공식 계약을 체결하여 95%가 넘는 비자발급을 보장하여 왔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goabroad.co.kr
연락처
지에이코리아인포 김용희 대리 02-722-17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