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공채 전원합격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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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14:58

서울--(뉴스와이어)--올해로 개원 8주년을 맞이하는 봄온 아카데미(이하 ‘봄온’)는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아나운서 교육 기관으로 성장했다.

지난 연말 봄온 출신 학생 4명(도경완, 김솔희, 차다혜, 이현주)이 2009 KBS 신입아나운서 공채에 전원 합격한 것을 비롯해,지난 2007년 SBS 아나운서 공채 전원합격(김환, 박선영, 이윤아), 2007 MBC 아나운서 공채 전원 합격(서인, 양승은, 구은영, 김나진)전원합격, 2006년 KBS 아나운서 공채 전원합격(오정연, 이지애, 최송현, 전현 무) 등 현재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KBS출신의 박지윤, 최송현, 이정민, 윤수영, 박현선, 이상호 아나운서. MBC의 한준호,김정근,나경은,문지애,허일후아나운서. SBS의 최기환, 최혜림, 김일중 아나운서를 비롯해 방송관계자와 시청자들 에게 확고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나운서들의 산실로 알려져 있다.

개원이래 지상파 방송국 아나운서 공채를 모두 석권하며 약40여명의 대형아나운서 배출 및 지방 KBS와 MBC 공채도 최다합격을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1000 여명 이상의 방송진행자를 배출해내고 있다. 방송가 주변에서는 지금까지 어느 방송교육기관도 따라잡기 어려운 기적적인 기록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엄청난 합격률의 배경에는 봄온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뿐 아니라 학생들을 향한 세심한 사랑이 깃들어 있다.

학생들은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5개월 사이의 정규 수업 과정을 통해 아나운서의 기본 자질 배양은 물론 아나운서로서 필요한 인성 함양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아나운서 교육시스템 속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을 뿐 아니라 수료 후에는 일년간 정기점검, 월 수회에 이르는 방송사별 맞춤전략특강, 수료생대상 재교육, 출신 방송인들의 실력보강을 위한 현직방송인 재교육, 실기 스터디룸 운영, 그리고 체계적인 인재 관리 시스템과 재발굴의 창구인 봄온 오디션 등 철저한 교육 및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공채의 대한 대비 뿐 아니라 합격 후 방송활동의 대한 준비까지, 수강생들의 수료 전후의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성연미 대표(현 숭실대 겸임교수, 전 KBS 12기 아나운서)는 “봄온은 최고의 위치에서도 결코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방송환경에 발맞춰 끊임없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보완하도록 해왔다”라며 “학생들이 모두 합격하는 봄날이 올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확고한 교육철학을 밝혔다.

이러한 끊임 없는 노력과 지원이 밑바탕이 되고 있어 경기 한파에도 불구하고 봄온 아카데미 출신 학생들의 방송계 진출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 개요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는 미래의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전문교육기관이다. 2002년 7월 개원이래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최대인 약 1,500여명의 합격기록과 방송3사(KBS, SBS, MBC) 신입아나운서 50명을 합격시키는 등 방송인재 양성 신화에 도전하고 있는 방송인 전문양성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bom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