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최근의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지역경제의 전반적인 어려움 가중과 다양한 국가와의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농촌경제의 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라 농업소득의 정체 또는 하락의 우려를 극복하고, 녹색성장의 기반이 될 농어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성장동력 확충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농가소득증대사업의 핵심내용은 『전국 최고의 농가소득 달성을 위한 농외소득원 개발』이라는 비젼과 농식품가공산업 투자 및 유치 확대, 서비스농업을 통한 농어촌 체질 강화,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한 마을단위 소득증대사업 추진,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자원을 활용한 향토산업육성, 농업경영불안 해소를 주요 성장동력으로 하는 다섯가지 추진전략을 설정하였으며 2016년까지 농외소득(이전소득포함) 비중 확대(58→70%),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10,000개 이상),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소득증대 등을 정책목표로 설정하여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경북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비전과 추진전략 및 목표달성을 위해 농어업분야 투자유치에 4,700억(민간투자), 기업형 가공산업 육성사업에 1,500억, FTA대응 부자마을만들기 등 소득증대사업에 1,500억, 도농교류 활성화에 190억,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자원을 활용한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1,000억, 농가경영불안해소를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지원에 3,500억 등 총 1조 2,400억원 규모의 사업비(민간투자 및 융자포함)를 투입할 계획이다.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경북도의 역점추진시책

① 기업형 농식품가공산업육성 및 농식품기업 투자유치 확대(2016년까지 6,200억 투자)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대규모 식품가공시설 신규 설치 및 도내 이전기업 80개업체에 1,000억원을 지원하고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생산자형 가공시설 70개소에 350억원을 투자하여 농가,작목반 단위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 가공제품 생산을 확대해 나가고 도내 영세업체에 대한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및 품질인증 확대 등에 150억을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국 처음으로 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및 타지역 농식품기업의 도내투자유치를 통한 민간투자금액 4,700억을 유치함으로서 지역농특산물의 판로확대 및 일자리 창출 등 농촌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② FTA대응 부자마을만들기사업 등 소득증대사업 대폭 확충 (2016년까지 1,400억 투자)

지역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농업인을 중심으로 창의성을 가진 차별화된 마을단위의 농외소득자원발굴 등 소득증대사업에 400억을 투자하고 농촌의 다양한 잠재자원을 활용한 지역주민 주도의 상향식 맞춤형 마을단위 사업인 FTA대응 부자마을만들기사업에 1,000억이상을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소득증대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③ 도농교류 기반 구축 및 서비스농업활성화 확대 추진(2016년까지 190억 투자)

농촌의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녹색농촌체험마을 93개소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을 위한 사무장 채용을 70명으로 확대해 나가고 2007년부터 전국 처음으로 시작한 외국인농촌체험관광객 확대를 위한 4계절상품 개발 등 외국인모객여행사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 학교운영위원회 등 도시소비자와의 교류확대 및 1사 1촌, 다사1촌 등 다양한 자매결연 확대 등을 위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시책개발을 추진해 나간다.

④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자원을 활용한 향토산업육성사업 강화(2016년까지 1,000억 투자)

도내의 다양한 유무형 향토자원 발굴을 위해 2016년까지 1,000억 정도를 투자해 23개시군 1개소 이상 총 40개소의 향토산업을 육성해 나간다.

⑤ 농가경영불안 해소를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확대(2016년까지 3,500억 투자)

도내 주요 농작물을 중심으로 재해보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16년까지 3,500억으로 대상품목을 36여개까지 높여 나감으로서 자연재해시 농업전반의 경영위험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이태암)은 국내외 경제위기가 농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시장개방 확대와 농자재값 인상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짐에 따라, 지역의 차별화된 특성을 활용한 농외소득 증대를 위한 성장동력 확충사업에 투자를 대폭 확대해 나감으로서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나가고 녹색성장의 기반이 될 농어촌의 유·무형자원 발굴과 농식품기업의 성장이야말로 국가경제의 기반이 됨에 따라 적극적인 농업·농촌살리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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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업정책과 담당 김종수 053-950-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