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비상경제상황실」에서는 한·중·일 어업협정에 따른 어장축소, 면세유 가격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선어업 어민들의 경영부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9년도에 38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경북도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민생경제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선어업 어민들에게 조기에 지원하기 위하여 예산특별지원반을 구성·운영하여 상반기내에 예산 집행을 완료 한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사업 내역은 (7개사업, 38,527백만원)
○ 근해어선(8톤이상) 감척사업 : 97척, 28,362백만원
○ 연안어선(8톤미만) 감척사업 : 103척, 6,438백만원
○ 어업용 유류비 지원 : 4,000여척, 1,360백만원
○ 어선원재해보상보험금 지원 : 1,000여척(4,200명), 667백만원
○ 오징어 집어등(燈) 지원 : 300여척, 600백만원
○ 저온저장시설 지원 : 200여척, 600백만원
○ 자동화 무선설비 지원 : 500여척, 500백만원

특히, 2009년도에 지원하는 어선어업 지원사업에는 고유가 극복, 어업경쟁력 강화 및 수산자원자원 회복을 위해 연안어선 103척(64억원), 근해어선 97척(287억원)을 감척할 계획이며, 이는 경북도가 지난해 고유가 극복대책으로 정부로부터 건의하여 지원되는 사업으로 도내 어선 4,000여척을 2010년까지 1,000여척(25%)를 감척하여 어업자원에 맞는 어선세력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근해 어업에 종사하는 어선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어업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연안 5개시군(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어민들이 내어야 하는 어선원 보험료(총 27억원)중 25%에 해당하는 6억7천만원을 지원하며, 이러한 어선원재해보상보험료 지원시 60톤급 어선원 10명이 승선하는 오징어채낚기 어선의 경우 보험료 560만원중 140만원을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도내 전 동력어선(4,000여척)에 면세유 가격상승에 따른 출어경비 부담 경감을 위해 어업용 유류비를 13억6천만을 지원하여 8톤미만 어선은 300천원, 8톤이상어선에는 500천원을 민생안정차원에서 골고루 지원 한다고 밝혔으며, 어선어업의 장비개량을 위해 오징어 집어등(燈), 자동화된 무선설비 장비 지원, 어획물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창내 저온저장시설사업도 지원하여 어선어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킨다고 밝혔다.

경북도, 농수산국장(이태암)에 따르면 민생안정 차원에서 지원하는 어선어업 지원사업은 상반기내 어민들에게 지원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경북도가 어업인과 함께 아픔을 같이 한다는 취지에서 게속해서 신규사업 발굴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중앙정부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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