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일본 가나가와현 주최로 개최된 2009 한일교류 학술대회에 초청되어 가나가와현 퍼시픽 요코하마 회의센터에서 1월 31일 ‘비전과 변화를 담는 매니페스토’라는 주제로 20분간 기조연설을 한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일본 가나가와 현지사, 이주영 국회의원 및 한일 양국의 행정관계자, 학계,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로컬 매니페스토 운동에 참여한 사실과 과거 국회의원 시절 10년 연속 일 잘하는 베스트 국회의원으로 선정된 것도 국민과의 약속 이행을 시민단체들이 인정해 준 것이라고 밝히면서, 경기 2010 매니페스토의 최대 공약인 수도권 규제개혁이 더욱 진전되면 장기적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의 큰 토대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말할 계획이다.

특히,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쌍용자동차 문제 등 도정 현안을 감안하여 1월 31일 아침에 한국을 출발하여 저녁에 돌아오는 하루 일정으로 오오산바시 요코하마 국제여객항터미널과 도쿄만 아쿠아라인 자동차전용도로도 시찰하는 등 바쁘고 실속있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매니페스토(사전적 의미) [manifesto]
-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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