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최근 전자담배를 놓고 정부 부처끼리 서로 다른 엇갈린 해석을 내려 어느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지 모르는 사이 담배인지, 금연보조제인지 소비자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고, 어제는 사용자가 구토와 어지럼증까지 호소하면서 한국금연연구소로 전화를 걸어왔다.

유해성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자담배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법제처는 담배로 유권해석을 내린 반면, 식약청은 유해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공인기관의 엄정한 검증을 생략한체 수입업체가 제출한 서류 검토만으로 자체 판단했고, 또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내준 것이다.

과연 전자담배의 안정성을 100% 신뢰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담배를 끊는데 얼마나 도움을 줄까? 소비자에게 도움을 주는 정도의 차이는 입장에 따라 다를수 있고 또한 모호한 판단기준이 적용될 수밖에 없기에 한국금연연구소는 객관적이고도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목적아래 오늘부터 "전자담배 부작용 신고 센터"를 2월 28일까지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고 및 상담은 e-메일 nosmoking1@korea.com 이나 051)637-1939 금연전화 상담실을 이용해도 되고, 특히 금연과 관련된 각종 금연보조제 부작용에 관한 문의 및 신고도 받는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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