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21세기 녹색문화르네상스 시대를 열어나가는 한편 아시아와 세계와의 문화교류와 ‘문화로 생동하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되어 2023년 건립되는 최대 규모 국책 문화프로젝트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2012년 완공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추진 중에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단장 이병훈)에서는 2009년 역점추진과제로 ‘고품격 저탄소 전당건립’, ‘특성화된 전당 운영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전당중심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전당주변 문화자원 활성화 및 문화도시 거점 조성’등 향후정책추진 방향과 중점 추진전략을 밝혔다.

또한 2012년 전당 개관을 대비하여 인력운용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콘텐츠 본격 기획·개발(아시아생태문화, 문화교육콘텐츠)', '콘텐츠 개발 시스템 구축(창조원 운영프로그램, 예술극장 공동창작 기반)', ‘개관 전시·공연 프로그램 기획(복합전시관, 예술극장, 어린이박물관)’ 등 아시아문화전당의 ‘09년 중점 추진과제도 표명했다.

친환경 에너지 절약 설비 시공 등 고품격 전당 건립공사 본격 추진

추진단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 융·복합 등의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국제적 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친환경 고품격 전당 건립 및 운영할 계획이다.

지중건물·지상공원화, 옥상 녹화, 고단열 유리 설치 등 저탄소 공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열냉난방시스템 착정공사 시공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설비시스템 구축 및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할 예정이다.

에너지 고효율 및 대기전력 저감 우수제품 등 우선 구매, LED 램프 등 고효율 기기 반영 확대 검토, 건물에너지 효율관리시스템(※BEMS) 도입 검토 등 에너지 절약형 신기술 및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연구할 것이다.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 건물에너지 절약을 위해 IT를 활용하여 주요 설비를 분석, 자동 관리하는 시스템

특성화된 전당 운영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전당 5개원에 맞는 특성화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민주평화교류원은 민주·인권·평화 콘텐츠 및 평등의 전당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전시 주제를 발굴하는 한편 운영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

아시아문화정보원은 아시아생태문화 연구·조사 및 자원수집, 연구결과 총서발간 등 아시아생태문화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며, 국내·외 아시아문화 연구기관 협약 체결 등 진행을 통해 네트워크도 구축할 것이다.

문화창조원은 콘텐츠 기획·창작 단계별 시나리오 및 프로그램 개발, 제작 프로젝트 지원, 복합전시관 전시기획안 도출, 기획·창작·제작 통합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문화 예술과 기술 등이 융합된 미래형 콘텐츠 창작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시아예술극장은 아시아공연예술 공동창작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개관 공연 기획을 위한 극본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어린이지식문화원은 문화교육콘텐츠 개발 및 체험공간 콘텐츠 설계에 중점을 둘 것이다.

특히 아시아문화전당은 전당을 직접 이용할 수요자들의 참여를 통한 ‘수요자와 함께하는 전당’을 기획하고 운영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계층의 수요자가 문화콘텐츠 발굴·기획·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등 위키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 위키 콘텐츠(WiKi-Contents) : 콘텐츠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온라인을 통해 수요자 의견이 직접 반영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개방형 콘텐츠

라빌레뜨 등 해외 협력을 통한 어린이지식문화원의 전시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 어린이들의 직접 참여가 가능한 문화교육콘텐츠도 연구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운영 체계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무 전문 인력 등의 단계별 확충을 통해 전당 개관 준비에 인력운용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당중심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2009년 추진단에서는 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국내·외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에스플러네이드(싱가포르), 퐁피두센터(프랑스), 테이트모던(영국), 국립신미술관(일본) 등 국제적인 복합문화시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적 문화예술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글로벌 멘토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시아영아티스트 어워드’신설을 통해 아시아의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한편, ‘한-아세안 전통음악 오케스트라’ 창설, 서아시아(영상), 중앙아시아(문학) 등의 아시아권역별 문화교류 및 협력 증진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일반 시민, 학부모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반인 참여의 기회의 폭을 넓히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과 아시아문화전당 통신원을 활용한 다양한 정보 교환과 홍보활동의 범위를 넓힌다.

전당 통합 CI 개발과 네이밍 연구를 통해 국내·외 브랜드 차별화를 둘 계획이다.

전당주변 문화자원 활성화 및 문화도시 거점 조성

아시아문화전당 주변의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도시 거점을 조성하는 한편 투자진흥지구 조성을 통해 문화환경을 가꿀 것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및 전당의 상징조형물을 건립하기 위한 의견 수렴과 연구를 바탕으로 국제설계경기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2년 전당 개관을 대비하여 문화벤처타워 등 배후시설 민자 유치를 준비하는 등 전당 주변 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민자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예술이 생활과 만나는 문화활성화 공간 구축 및 예술인 레지던스, 아시아 아트마켓, 공간디자인 등의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전당 주변 문화자원 활성화 및 문화도시 환경을 조성하려고 한다.

전당 개관 대비 인력운용체계 강화

아시아문화전당은 2012년까지 5개원의 운영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2009년도에는 콘텐츠 본격 기획·개발(아시아생태문화, 문화교육콘텐츠), 콘텐츠 개발 시스템 구축(창조원 운영프로그램, 예술극장 공동창작 기반), 개관 전시·공연 프로그램 기획(복합전시관, 예술극장, 어린이박물관) 등에 집중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전당은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창작·수집·전시하고, 프로그램 개발·운영 할 수 있는 실행 인력 확보를 위해서 실무에 능한 전문 인력을 구성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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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정책과 이학주 02-3704-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