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장의 위축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방에 위치한 구직자들은 그 이상의 채용위기를 실감하고 있다. 대부분의 채용이 서울 중심으로 몰려있고, 인근 지역에 취직하고 싶어도 지역 기업들의 채용정보가 부족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지방에 있는 중소기업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채용에 활용되는 취업포털들의 서비스가 주로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인재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지역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자 취업포털 업계 리딩컴퍼니인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업계 최초로 지역 맞춤형 채용광고 서비스인 지역포커스와 홈 지역핫잡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포커스와 홈 지역 핫잡 서비스는 이용자가 인터넷에 접속한 IP를 바탕으로 접속 지역을 파악한 뒤 해당 지역의 채용공고를 내보내는 서비스로, ‘부산·경남’, ‘대전·충청’, ‘대구·경북’, ‘광주·전라’, ‘강원’ 지역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직접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을 입력하고 선택했던 방식의 지역별 채용서비스는 있었지만, 접속한 IP에 기반해 해당 지역 채용공고를 자동으로 연결해 페이지 메인에 공고로 노출하는 방식의 지역 맞춤형 채용광고 서비스는 업계최초의 시도이다. 부산 금정구에 거주하는 회원이 인크루트 사이트에 접속하면 별도의 지역 선택 없이 자동으로 메인 페이지에서 부산·경남지역의 엄선된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타 지방 사용자가 접속할 때만 지역 공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각 지역 사용자들뿐만 아니라 수도권 사용자들까지 본인이 위치한 지역의 채용공고를 쉽고 빠르게 열람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서비스의 책임을 맞고 있는 인크루트 임옥희 고객만족 팀장은 “이번에 선보인 맞춤형 지역 구인 채용공고 서비스는 지방에 위치한 구인구직자들에게 채용 활성화를 시키고자 하는 사회적 사명감을 가지고 제작한 상품”이라며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던 지방에 위치한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채용광고를 통해 지역 채용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크루트는 현재 지역 맞춤형 채용광고 관련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올 한해 지역 맞춤형 채용광고 서비스 외에도 구직자와 구인기업들에게 최적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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