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李지사는 첫 말문을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얘기하며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라는 랜터 윌슨 스미스의 詩 구절을 인용하여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 돋아 주었다.
李지사는 민선 초기에 「국방대 이전」 「도청이전지원 특별법 제정」 등 대부분의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사안들을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으로 이뤄낸 것을 상기하면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라는 故 정주영 현대회장의 말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어진 대학생들의 소감에서 최민주(여·공주대 중어중문학과)학생은“아르바이트 기간 중 백제역사문화관을 방문했는데 충남에 살면서도 백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솔직히 관심이 부족했다며 곧 중국으로 연수를 떠나는데 대백제전 홍보를 위해 미력하지만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밭대 오영식(남·한밭대 재료공학과)학생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낀 점이 참 많다. 여기 모인 학생 대부분이 비슷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을 서로 묶어주기만 한다면 나름 많은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도정과 관련하여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 학생들을 활용해 줄 것을 제안했다.
대학생들은 전반적으로 “아르바이트하면서 체험한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만으로도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은 물론, 충남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임헌용 道 자치행정국장은 “다음 하계 아르바이트 때부터는 학생들이 좀더 유익하고 즐거운 근무가 될 수 있도록 현재 도정현장 방문 외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자치행정과 행정담당 조상현 042-220-3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