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김동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공동모금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한성주씨가 자리를 함께한다.
이날 오세훈 시장이 시 직원을 대표해 전달하는 성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시 본청·본부·사업소 및 15개 자치구, 9개 공사·출연기관 직원 45,67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모금한 정성이다.
서울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나서겠다며 올해를 ‘나눔과 봉사의 해’로 정하고 직원들이 자발적 나눔과 봉사 활동을 연중 펼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특강료, TV·라디오 출연료, 원고료 등 취임 이후 봉급 외 수입이 생길 때마다 별도의 통장을 마련해 적립해 온 6천1백31만원 전액을 지난해 12월15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쾌척한 바 있기도 하다.
오 시장의 기부금은 서울형 복지정책,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의 대표사업인 ‘꿈나래 통장 사업’, ‘소외계층 1:1희망나눔 결연사업’, ‘희망 2009 나눔캠페인’ 등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
아울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직원 일동을 제62호 ‘행복나누미’로 선정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8년 12월1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를 ‘62일의 나눔 릴레이’ 기간으로 정하고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데 앞장선 주인공을 매일 선정, 1호~62호의 행복나누미로 선정하는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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