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 만들기’와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한 ‘2009 깨끗한 창원(Clean-Changwon)만들기 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계획에는 방치생활쓰레기로 인해 반복되는 생활환경 저해요인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활동, 발생 쓰레기 신속처리,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단속 등이 세부적으로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먼저 깨끗한 우리동네만들기를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클린데이(Clean-Day)’로 지정하고, 민간단체·시민이 참여해 내집 내직장 앞 청소하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읍면동별 우리동네 중점 환경정비 시범지역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미화원 2개반 55명과 진공청소차량, 도로물청소차량 등 10여 대를 배치해 도심지 주요간선도로변 환경정비와 도로상 퇴적물 및 미세먼지를 제거해 쓰레기 없는 쾌적한 시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쓰레기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 및 상습 투기지역 등에 대한 수거활동 강화 등을 위해 ‘Any-Time 청소기동반’을 편성·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불법투기심리 사전예방을 위해 상습 투기지역 등에 CCTV와 양심거울을 설치하고, 시와 읍면동 간 상습투기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원격영상 감시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클린 코리아 만들기’를 ‘녹색 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공공근로인력 20명 일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활용해 도심, 농어촌 및 공원 등의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처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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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환경미화과 055-212-4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