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획에는 방치생활쓰레기로 인해 반복되는 생활환경 저해요인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활동, 발생 쓰레기 신속처리,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단속 등이 세부적으로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먼저 깨끗한 우리동네만들기를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클린데이(Clean-Day)’로 지정하고, 민간단체·시민이 참여해 내집 내직장 앞 청소하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읍면동별 우리동네 중점 환경정비 시범지역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미화원 2개반 55명과 진공청소차량, 도로물청소차량 등 10여 대를 배치해 도심지 주요간선도로변 환경정비와 도로상 퇴적물 및 미세먼지를 제거해 쓰레기 없는 쾌적한 시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쓰레기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 및 상습 투기지역 등에 대한 수거활동 강화 등을 위해 ‘Any-Time 청소기동반’을 편성·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불법투기심리 사전예방을 위해 상습 투기지역 등에 CCTV와 양심거울을 설치하고, 시와 읍면동 간 상습투기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원격영상 감시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클린 코리아 만들기’를 ‘녹색 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공공근로인력 20명 일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활용해 도심, 농어촌 및 공원 등의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처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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