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논평, “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도 헌납하라”
문제는 노무현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이다. 대선의 패자가 사죄의 의미로 당 재산을 헌납하는 마당에 승자인 대통령이 모른 체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노 대통령은 이미 밝혀진 불법 대선자금 뿐 아니라 대선잔금(殘金)의 실체를 고백하고 국가에 헌납해야 한다.
특히 열린당은 분당 때 민주당에서 훔쳐간 무정액영수증 393장을
민주당에 즉각 반환할 것을 요구한다.
무정액영수증은 백지수표나 다름없는 것으로 노 대통령 대선잔금의 비밀열쇠이다.
2005년 3월 24일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