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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14:19
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를 비롯 신낙균 수석부대표, 배기운 전남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이상열 의원, 유종필 대변인 등 민주당 민생현장 탐방단은 오늘(3월24일) 민생투어 이틀째를 맞아 목포를 방문, 산정농공단지내 삼진물산(주)과 목포 신외항을 둘러보고 당면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한화갑 대표는 오늘 오전 9시30분 목포 산정농공단지내 삼진물산(주)을 방문하여 신종관 대표로부터 당면 현황을 보고받고, △농공단지를 일반 공업단지로 전환 △공업용수 부족 △PL법(제조물책임법) 및 식품위생법 보완입법 △중소기업의 인력난 등 지방공단의 비용증가로 인한 기업경쟁력 저하 등 건의사항을 들었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건의사항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강구하겠다”며 “산자부장관과 새로 선출될 신임 목포시장 등 해당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문제점을 적극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또 이 회사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 및 근무환경, 복지시설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지방화시대에 걸맞는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 이 지역은 전라남도가 의욕적으로 J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어 청년이 돌아오는 곳이 될 것이다. 아무쪼록 지역 고용증대와 소득증대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 신낙균 수석부대표는 “삼진물산(주)은 2002년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으로 선정돼 수상한 바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회사측의 깊은 배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인간적으로 대접해주는 모범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 대표는 이어 오전 11시 목포 신외항을 방문하여 최병수 목포신항만주식회사 사장과 정진관 목포지방해운항만청장 등을 만나 목포신항만 활성화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목포신항만 활성화를 위해 각종 인프라구축과 마케팅전략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민주당이 목포신항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한화갑 대표 발언 요지.

“1897년 목포가 개항된 이후 지금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 목포 신외항은 92년 평민당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끝에 지금 5만톤급 3개선석을 포함, 2011년에는 8개선석이 늘어나 모두 12개선석을 완비하게 된다. 그러나 목포 신외항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항만을 주요 산업단지와 연결하는 신산업철도,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고하대교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 완비가 병행돼야 한다. 뉴욕 싱가포르 등과 같은 선진국의 항만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포트세일(port sale)에 성공해야 한다. 인근의 무안공항도 적자운영 문제가 나오고 있지만, 싱가포르 당국에서는 무안공항을 자신들이 세일즈하겠다며 임대요청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목포 신외항 역시 가장 효율적인 항만운영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해야 한다.” << 김재두 부대변인 발표 >>

2005년 3월 24일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