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상수원관리지역 지정 등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지원사업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우수사업을 공모·선정한 결과 낙동강수계관리기금에서 2009년도 16억원(영양군 8, 경주시 7, 상주시 1)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였다.

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는 영양군의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재이용한 동부천 하천 유지수 및 맑은 물 확보사업에 8억원, 경주시의 의곡하수처리장 처리수를 재이용하여 생태연못, 정수식물원 등 원두숲 생태공원조성사업에 7억원, 상주시의 오상·회상리 마을상수도 시설개선 및 오상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에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우수사업비 총 26억원 중 60%인 16억원을 경북도 3개 시·군에서 추가 확보한 것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낙동강 수질보전 및 지역경제에도 한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전국최초로 단위유역간 시군의 개발할당량 조정을 통해 지역의 환경용량 범위 내에서 적극 개발사업을 지원하는 등 수질오염총량제의 안정적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5년 연속(2004~2008) 전국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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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수질보전과 담당자 박정식 053-950-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