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국민이 만든 아이디어를 국가정책에 반영한다는 국정방향에 따라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실시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生生경제, 국민아이디어 공모」중간접수 결과, 1.30 현재 총 5,2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접수된 5,200여건을 분야별로 분류하면 일자리 창출분야가 1,583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융·세제 등 기타(1,295건), 녹색성장(1,056건), 지역경제 활성화(701건), 주택·건설경기활성화(427건), 투자유치활성화(138건) 분야 순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전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정부에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고 정부와 함께 경제살리기에 동참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뜻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번 생생경제 아이디어 공모는 당초 1월말 까지 접수하고 다음 달 말 우수아이디어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었으나, 공모과정에서 개인 및 단체, 특히 전문가 그룹의 내실있는 검토를 위한 일정부족 등 이유로 공모기간 연장요청이 있어 공모기간을 20일정도 연기하여 2.20일까지 접수키로 하고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및 민자유치와 관련된 정책 아젠다를 보다 폭넓게 제안할 시간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및 해당 부처의 검토를 거쳐,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3월 초 우수 아이디어 100개를 선정하고 이중 25개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3월 중순경 대통령이 참석하는 시상행사를 통하여 상장(대통령상 7, 국무총리 6, 관계부처 장관상12)과 상금(10백만원~1백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며, 입선아이디어 75점에 대해서도 관계부처 장관상과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아이디어는 「국민이 만든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실질적으로 아이디어가 경제정책화 되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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