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RP, ‘구스타프 클림트’ 아트상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명화 아트상품 전문제조업체 ‘현석알피(www.hsrp.co.kr)’에서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1918) 아트상품을 출시하였다.

클림트 그림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다양한 아트상품은 유리, 타일, 가죽소재를 이용한 제품들로 ‘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를 기념하여 특별히 제작된 한정상품들이다.

일반 유리에 비해 강도가 4∼5배 정도 높은 강화유리를 사용해 제작된 강화유리시계와 180도 열처리로 제작된 타일자석, DTP시스템 방식으로 제작된 스카프와 손수건, 캔버스가방, 마우스패드, 가죽에 특화된 인쇄기법으로 제작된 머니클립, 카드지갑, 교통카드케이스 등 다양한 가죽제품 들이다.

특히 강화유리시계는 클림트 원작의 화려함을 살리기 위해 금색펄을 그림에 뿌려 한장 한장 제작하는 기법으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들도록 제작하였으며, 교통카드케이스는 황금색 원단을 사용하여 특별히 제작되었다.

현석알피 이우상 대표는 “그 동안 다양한 미술전시 관련 아트상품을 제작했던 노하우로 클림트원작이 가지고 있는 화려한 색상과 장식적인 이미지의 느낌이 잘 반영되도록 다양한 제작기법으로 기획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클림트 아트상품은 가격은 1만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하며, 현석알피 홈페이지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아트샵에서 한정판매 한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구스타프 클림트 단독 전시는 2월2일∼5월15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유화와 드로잉, 포스터 원본 등 11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현석알피 개요
현석알피는 고급가죽 및 첨단 섬유 소재를 이용하여 카메라, 노트북, 휴대폰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 가방과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상품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가죽인쇄기법을 도입하여 아티젠(Artygen) 상품을 꾸준히 제조, 현석알피만의 섬세한 디자인의 아트상품을 미술관과 박물관에 선보이고 있다. 상품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생산까지 원 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하여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로 품질향상에 노력하고 있는 제조업체다.

웹사이트: http://www.hsrp.co.kr

연락처

현석알피 이재영 실장, 02-568-5697, 010-2298-5697,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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