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위험요인 조기 해소를 위한 무료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오는 4월말까지 26억원을 투입, 재난에 취약한 4만3천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콘센트, 누전차단기, 가스밸브 등 노후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정비하여 영세 서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사업을 시행할 시·군·구에서는 전기·가스·건축 등 분야별로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 재난취약 계층인 서민들의 주거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안전 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별도의 예산을 확보하거나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정비 대상가구를 확대하는 등「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08년도 정비실적은 3만3천가구 목표대비 4만2천가구 124% 초과 달성

소방방재청은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재난 안전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영세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2010년 이후부터는 차상위 계층까지 그 대상 범위를 점차 확대하여 안전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은 지방자치단체 뿐 만아니라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 등에서도 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정기적인 지원, 무료 봉사 활동 등 범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본 사업에 적극 동참 해줄 것을 당부 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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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예방안전국 시설안전과 2100-5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