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역 민영방송사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제공된다.

국내 대표 UCC 포털사이트인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경인방송(대표 권혁철 http://www.itvfm.co.kr)과 최근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라디오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하는 ‘경인방송 보이는 라디오(http://www.pandora.tv/my.itvifm/liv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방송되는 경인방송 iTVFM 90.7MHz의 프로그램이 판도라TV 라이브 채널을 통해 릴레이로 생중계되며, 생방송 내용 중 인기를 모았던 방송 내용은 경인방송 채널(http://www.pandora.tv/907000000)을 통해서 VOD로 제공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판도라TV는 다양한 콘텐츠 확보 및 라이브 채널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경인방송 역시 지역 민영방송사로는 최초로 판도라TV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사의 프로그램을 송출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향후 ‘보이는 라디오’ 서비스를 편성된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24시간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인터넷을 통해 시청자들이 함께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는 등 UCC와 방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판도라TV를 통해 생중계 되는 경인방송 ‘보이는 라디오’는 라디오 부스 안에서 벌어지는 DJ들의 리얼한 방송 진행 모습 및 각종 돌발상황을 볼 수 있으며, 또한 인터넷을 통한 라이브 채팅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 해결 및 방송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평소 인터넷으로 경인방송을 즐겨 듣고 있는 한 해외 청취자는 “그 동안 프로그램을 음성으로만 들었던 것과 달리 DJ의 진행 모습을 판도라TV를 통해 실제로 보니 새롭고 재미있다”며 “해외에서도 내 고장의 소식을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은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명수 판도라TV 미디어 담당 이사는 “수도권에서 1,500만 명 의 청취자를 보유하고 있는 경인방송과의 이번 제휴를 통해 판도라TV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청자를 확보하는 한편 경인방송은 자사의 프로그램 및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인방송은 지난 1997년 개국한 이래 국내 방송사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 독점 중계권을 따내며 박찬호 경기 중계를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려졌으며, 2006년 인천 및 경기지역 라디오 청취율 지역 민방 1위를 했었다.

경인방송 iTV FM 라디오는 도금선의 ‘인조이 잉글리시(Enjoy English)’, ‘진주의 뮤직박스’, ‘박세민의 2시의 스케치’ 등 시사, 경제, 뉴스, 음악, 생활영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편성되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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