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발렌타인데이 한정 케익과 초콜릿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발렌타인 케익과 초콜렛 등 사랑을 고백하기 좋은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CJ푸드빌(www.foodvill.com)이 운영하는 뚜레쥬르(www.tlj.co.kr)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발렌타인데이 한정 케익과 초콜렛 등 다양한 발렌타인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뚜레쥬르에서 선보이는 발렌타인데이 특별 케익은 모두 18종. 특히 사랑스러운 하트가 장식된 핑크 빛의 돔 모양 케익인 러블리 핑크돔케익(14,000원)은 이제 막 사랑이 피어 오르는 커플이 사랑을 고백하기 딱 좋은 제품으로, 상큼한 딸기 맛 시트 사이에 부드러운 딸기 크림을 샌드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하트 모양이 돋보이는 와인초코 하트무스케익(15,000원)은 달콤한 초코시트에 은은하고 향긋한 와인 무스를 채운 제품으로, 진한 초콜릿과 부드럽고 풍부한 와인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연인의 사랑을 더욱 깊게 해 준다.

뚜레쥬르는 빌라스와 길리안, 듀크도 등 스위스와 벨기에 초콜릿을 비롯해 총 76종의 초콜릿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특히 2,500원부터 25,000원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가격대의 초콜릿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어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을 위한 고급스러운 사랑의 초콜릿 선물부터 주변의 친구와 동료를 위한 의리 초콜릿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객 이벤트도 풍성하다. 뚜레쥬르는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발렌타인 제품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실제 장미 모양의 향기 나는 장미비누꽃을 증정한다. 또한14일까지 뚜레쥬르 홈페이지(www.tlj.co.kr)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멋진 말로 고백을 한 고객을 추첨해 향수(20명)과 CJ푸드빌 상품권 1만원 권(30명)을 전달하며, 홈페이지에서 뚜레쥬르 발렌타인데이 이야기 퀴즈를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익과 핑크장미 바구니 세트(10명)와 뚜레쥬르 상품권 1만원 권(30명)을 증정한다.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는 2월 19일에 발표한다.

자신이 직접 발렌타인데이 케익을 만들어 보는 무료교실도 실시한다. 프리미엄 베이커리인 ‘카페 뚜레쥬르 올림픽공원점’에서는 오는 13일 연인이 함께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케익을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뚜레쥬르 발렌타인데이 케익교실’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뚜레쥬르 홈페이지(www.tlj.co.kr)에 연인과의 다정한 사진과 특별한 사연을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쌍의 커플을 선발하며, 당첨자는 10일 뚜레쥬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한정 제품을 선보이고 이벤트도 실시한다”며,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은 뚜레쥬르 발렌타인 제품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도 하고, 연인의 사랑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CJ뚜레쥬르 개요
‘매일매일(Tous Les Jours)’ 이라는 뜻의 뚜레쥬르는 CJ㈜ 베이커리 BU(business unit)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매장에서 매일매일 100% 모든 빵을 바로 구워 신선한 빵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tlj.co.kr

연락처

민커뮤니케이션 정민아 팀장 / 신민정 02-566-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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