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애드, ‘순위올리기 프로젝트’ 개발

서울--(뉴스와이어)--치열한 인터넷 생존 경쟁에서 쇼핑몰 등에서 수익올리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고, 경기침체와 불황으로 인하여 기존업체 와의 경쟁속에서 과도한 광고비로 인해 문을 닫는 곳 역시 많이 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포탈싸이트에서 이른바 '순위올리기 프로젝트'가 개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릭애드(ClickAdd, 김수현 대표)는 초기에 쇼핑몰을 오픈하면 아무리 좋은 싸이트이라도 방문자수가 적고 홍보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싸이트이다.

쇼핑몰 또는 홈페이지 운영자 서로간에 클릭애드를 통하여 제휴를 맺고 서로간에 클릭을 해주는 방식으로 트래픽을 교환하며, 방문자수를 늘리게 된다.

제휴한 사업자들이 서로 다른지역, 다른 아이피(IP)에서 클릭을 하기때문에 검색싸이트에서 인기도를 올려 순위의 상승을 가져오는 시스템이다.

예를들어 10,000명의 운영자와 제휴를 한 경우 사업초기에도 하루 10,000명의 방문을 유도하여 트래픽 및 인기도를 높이게 된다.

현재 Ver2.0까지 나온 상태인데 테스트결과 만 2일이 안되는 기간에 순위가 809위에서 3위로 올라가는등 실제적인 결과물까지 이루어내고 있다.

클릭애드는 광고비가 노출당 10원으로 저렴하며, 단기적인 매출증대가 아닌 장기적이고 꾸준한 매출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광고솔루션이란 평가를 받고있다.

클릭애드 김수연 대표(사진)는 "가격경쟁력도 있고 좋은 기술도 있는데 사업초기에 광고비용이 없어서 폐업하는 분들을 보며 마음이 아파 기획하게 되었어요.사업초기 광고비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대등한 입장에서 기존업체와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목표예요. 클릭애드를 이용한다고 무조건 매출이 많이 발생할 것이란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현명한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게 해줄 뿐이지 판매량은 공정히 말해 회사의 경쟁력에 있지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저희는 가공의 유저를 만들어내서 조작하고자 하는 싸이트가 아니예요. 초기사업자들끼리 서로 다른 사업자의 싸이트를 클릭해주는 옛날로 치면 두레와 같다고나 할까요? 모르고 "예"를 클릭하면 설치되는 Active X방식도 아니구요, 단지 다운받아 한글이나 엑셀처럼 사용하고 싶을때 실행하고 종료하는 시스템이랍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클릭애드는 현재 모든포탈에 대해서 적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더 많은 포탈싸이트의 확충과 더불어 회원간의 커뮤니티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클릭애드 웹사업부 02-573-5173

클릭애드 개요
클릭애드는 초기사업자들간의 새로운 방식의 제휴를 통하여 초기 웹사이트 운영자들에게 기존 싸이트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초기에 과도하게 지출되는 광고비를 줄이고 연구개발, 또는 아이템개발 등 실질적으로 중요한 사업에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에이앤지가 운영하는 싸이트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clickadd.co.kr

연락처

클릭애드 웹사업부 02-573-517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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