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안철수연구소는 미래 직업 현장을 체험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대학교 3학년 재학 이상의 대학생이며, 합격자는 향후 6개월간 안철수연구소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악성코드 분석, 온라인 게임보안, 보안제품 품질테스트(QA) 등의 연구개발 부분과 경영지원 부서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40여 명을 모집한다. 지원자들은 해당학교 취업센터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오는 2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미래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 육성을 위해 명지전문대학교 정보통신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일부터 3주간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 내용은 네트워크 보안 제품 교육, 보안관제(CERT) 교육, 고객사를 방문하는 현장 실습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철수연구소는 오는 2월 20일,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보안 기술 시연, 미니 해킹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V스쿨 2009’을 개최한다. 정보보안과 안전한 인터넷에 대해 관심있는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2월 16일까지 V스쿨 카페(http://cafe.naver.com/vgeneration)에서 참가신청하면 된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증대되고 있는데, 정작 정보보안 전문 인력은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정보보안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보안 전문 인력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산학협력을 통해서 보안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서울여자대학교와 정보보호분야 실무형 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정보보안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보안전문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매년 대학보안동아리 연합인 파도콘 후원, 정보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보안 교육 및 백신 지원 등 다방면에서 미래 보안전문 인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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